해석이 아니라 상상이 되는 지점
아이가 지문을 읽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읽는 게 아닐 때가 있습니다.
아는 단어 몇 개로 나머지를 메우기 시작하면, 맞고 틀리는 것이 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은 맞고 내일은 틀립니다. 실력이 아니라서요.
한 줄에 모르는 단어가 한 개 이하가 되어야 있는 그대로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어를 1단계에 둡니다. 여기가 안 되면 뒤가 다 흐릿해집니다.
1권은 어근, 2권은 의미
어근으로 묶습니다. spect(자세히 보다), vis/vid(눈으로 보다)처럼 뿌리가 같은 단어를 한 챕터에 모읍니다.
20챕터 · 표제어 358 · 숙어 240
의미 테마로 묶습니다. 증가·축적, 원인·결과, 분석·추론처럼 지문에서 같은 자리에 나오는 단어를 모읍니다.
17챕터 · 표제어 414 · 숙어 204
처음에는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봅니다. 어근을 알면 처음 보는 단어도 뜻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지문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로 넘어갑니다. 고2·고3 지문은 "늘어난다", "줄어든다", "때문이다" 같은 의미 덩어리로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예비고1 · 고1
고2 · 고3
1권 1강 inspect — 실제 교재 그대로
뜻 하나만 외운 단어는 시험에서 안 나옵니다. 학교 시험은 비슷한말과 반대말을 바꿔 놓고 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묶어서 외우게 합니다.
뚜렷한 반의어가 없는 단어는 "뚜렷한 반의어가 없는 단어"라고 그대로 적습니다. 칸을 채우려고 억지로 넣지 않습니다.
외운 순서로 맞히는 것을 막습니다
단어시험을 볼 때 가장 흔한 문제가 이겁니다. 아이가 단어가 아니라 순서를 외웁니다. 세 번째 칸은 무조건 "검사하다"라고 쓰는 식으로요.
그래서 같은 1강이라도 시험지를 여러 형태로 만듭니다. 재시험 때는 다른 형태가 나갑니다. 순서가 바뀌고 출제 단어도 달라집니다.
2권 시험지에는 다의어 파트가 따로 있습니다. foster처럼 아이가 아는 뜻(기르다)과 기출에 나온 뜻(촉진하다)이 다른 단어를 양쪽 다 쓰게 합니다. 아는 뜻만 넣고 읽다가 지문 전체를 놓치는 일이 여기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은 쓰기와 말하기 두 가지로 봅니다. 눈으로만 외운 단어는 말할 때 안 나옵니다. 통과할 때까지 재시험을 봅니다.
시은보카 단어게임 · 재원생 제공
단어는 반복이 전부인데, 반복이 제일 지겹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교재와 같은 데이터로 출제됩니다.
5지선다 뜻 고르기 · 낙하 · 보스전 · 어원 조합 · 두더지 · 폭탄 해체 · 짝 맞추기
1강씩 · 여러 강 · 전체 랜덤. 표제어 / 파생어 / 숙어 / 유의어 / 반의어 중에서 출제 범위 선택
플레이 횟수, 정답 수, 최고 콤보, 보스 처치가 기록됩니다
조각을 순서대로 맞춰 단어를 만듭니다. in + spect처럼 어근으로 조립하는 훈련입니다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아이가 직접 해보시면 어떤 방식인지 바로 아십니다.
그다음이 있습니다
| 단계 | 넘어가는 기준 |
|---|---|
| 1 단어 | 한 줄에 모르는 단어 1개 이하 |
| 2 구문해석 | 해석 80% 이상 |
| 3 문장 연결 | 비문학 독해로 진입 |
| 4 전개방식 | 글의 흐름을 따라 답을 낸다 |
앞이 안 되는데 뒤를 가르치면 아이가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아이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시작합니다.
금천구 시흥동 · 영어 한 과목만 20년
시은영어학원은 금천구 시흥동 영어학원입니다. 시은보카는 재원생에게 매주 제공하고, 통과할 때까지 재시험을 봅니다. 아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궁금하시면 시흥동 영어학원에서 부담 없이 확인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