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 학습 4단계

영어 답이 나오기까지
네 단계가 있습니다

시은영어학원 · 금천구 시흥동 · 단어에서 답까지

해석은 했는데 답을 못 고르겠어요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단어도 알고 문장도 읽었는데 답이 안 나옵니다. 채점해 보면 두 개 중에 헷갈리다가 틀린 게 대부분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는 읽었는데, 글이 어디로 가는지를 못 따라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글의 흐름”을 가르치면 안 됩니다. 그 앞에 세 단계가 더 있기 때문입니다.

앞이 안 되는데 뒤를 가르치면
아이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가 지금 몇 단계에 있는지부터 보고 시작합니다. 아래가 그 순서입니다.

1넘어가는 기준 · 한 줄에 모르는 단어 1개 이하

단어

아이가 지문을 읽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읽는 게 아닐 때가 있습니다.

왜 여기가 1단계인가

한 줄에 모르는 단어가 두 개를 넘으면
해석이 아니라 상상이 됩니다.

아는 단어 몇 개로 나머지를 메우기 시작하면, 맞고 틀리는 것이 운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은 맞고 내일은 틀립니다. 실력이 아니라서요.

한 줄에 모르는 단어가 한 개 정도가 되어야 있는 그대로 해석이 됩니다. 그때부터 2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단어를 이렇게 봅니다
  • 쓰기시험 + 말하기시험 두 가지 — 눈으로만 외운 단어는 말할 때 안 나옵니다
  • 통과할 때까지 재시험 — 그리고 재시험지는 1차와 다릅니다
  • 어근 · 파생어 · 숙어 · 유의어 · 반의어까지 챕터별 100개
  • 게임 앱 제공 — 아이들이 놀면서도 외웁니다

시험지를 여러 형태로 만드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아이가 단어가 아니라 순서를 외우기 때문입니다.

어휘 교재 · 시험지 · 게임 보기
2넘어가는 기준 · 해석 80% 이상

구문해석

단어를 다 알아도 문장이 길어지면 뜻이 안 잡힙니다. 주어가 어디까지고 동사가 무엇인지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왜 필요한가

한글로 답을 쓰려면
생각의 바탕이 되는 한글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영어 시험인데 답은 한글로 씁니다. 그런데 머릿속에서 한글 문장이 안 만들어지면, 아는 내용도 답안에 못 옮깁니다. 서술형에서 점수가 빠지는 아이가 대개 여기입니다.

이 훈련은 모든 학생이 합니다. 등급과 상관없습니다. 1등급 아이도 예외가 없습니다.

다만 받는 교재가 다릅니다

학년별 기본 구문교재는 같이 씁니다. 그 위에 단계와 속도에 따라 추가 해석교재를 다르게 받습니다.

  • 해석 연결이 부족한 아이 → 같은 챕터의 고1 추가 문장
  • 고1 해석이 잘 되는 아이 → 고2 문장 + 고1 서술형 영작

같은 반, 같은 챕터인데 손에 든 종이가 다릅니다.

개별 관리 방식 보기
3여기서부터 비문학 독해

문장 연결

한 문장씩은 해석이 되는데, 다 읽고 나면 무슨 얘기였는지 모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문장과 문장 사이가 비어 있는 겁니다.

해석이 80% 이상 되면 여기로 들어갑니다. 앞 문장이 뒤 문장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디서 방향이 바뀌는지를 봅니다.

모의고사에서 이게 드러납니다

문장 삽입, 순서 배열, 21번 함축의미 추론 같은 문항이 정확히 이 힘을 묻습니다. 단어와 해석이 다 되는데도 이 유형만 계속 틀리는 아이가 여기 단계입니다.

4글의 흐름을 따라 답을 낸다

전개방식 · A와 B

마지막 단계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지문을 읽으면서 답이 나올 자리가 미리 보입니다.

글은 네 가지로 흘러갑니다

최근 3년 수능·모의고사 지문 247개를 전부 분류해봤습니다. 네 갈래로 정리됐습니다.

어느 쪽인지 알면 결론이 어디 있는지가 정해집니다. 반박형이면 ‘그러나’ 뒤를 보면 되고, 주장논거형이면 예시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주제문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제문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지문에서 그럴듯한 문장에 밑줄을 그어도, 선지는 그 문장을 말을 바꿔서 냅니다.

A이 글이 다루는 것
— 은 · 는
B그것이 어떻다는 것
— ~ 다

음악 비평은 / 대중의 의견을 반영하게 되었다

핵심

A는 끝까지 안 바뀌고, B만 자랍니다.
한 문장 읽을 때마다 B를 갱신하며 내려가면,
다 읽고 나서 다시 위로 돌아갈 일이 없습니다.

교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교재가 그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은 지문, 오른쪽은 “여기까지 읽으면 B는”. 오른쪽만 위에서 아래로 읽어도 글이 어디로 갔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고1도 고2도 고3도 같은 방법

학년이 올라가도 새로운 걸 배우지 않습니다. 같은 네 가지, 같은 두 칸입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촘촘해질 뿐입니다.

  • 고1 — 두 칸 만들기 · ‘그러나’가 눈에 보이는 글부터
  • 고2 — ‘그러나’ 없이 뒤집히는 글 · 네 가지 전부
  • 고3 — 빈칸이 어디 놓였는지 판단 · 한 겹 더 있는 글
수업에서는 매번 이렇게 묻습니다

“이 글 어느 쪽이야?”  “그럼 결론 어디 있어?”
“A랑 B 써봐.”  “선지 봐.”

지문이 바뀌어도 이 네 마디는 안 바뀝니다. 같은 말을 백 번 들으면 아이가 혼자서도 그렇게 읽게 됩니다.

교재를 만들 때 지키는 것

두 가지입니다

지문은 기출 원문 그대로

한 단어도 줄이지 않습니다. 구조가 잘 보이라고 문장을 다듬으면, 아이가 실전에서 만나는 글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교재마다 검증을 돌립니다

지문이 원문과 한 글자라도 다르면 그 자료는 안 나갑니다.

우리 아이는 몇 단계일까요

집에서 5분이면 확인됩니다

이런 모습이면지금 단계
한 줄 읽는데 사전을 두세 번 본다1단계 — 단어
단어는 아는데 문장이 안 이어진다2단계 — 구문해석
문장은 되는데 다 읽고 나면 무슨 얘기였는지 모른다3단계 — 문장 연결
다 읽었는데 두 개 중에 헷갈린다4단계 — 전개방식

아이에게 교과서나 모의고사 지문 한 단락을 소리 내 읽히고 물어보세요. “지금 읽은 거, 한 문장으로 말해봐.”

술술 나오면 4단계가 되고 있는 겁니다. 안 나오면 그 앞 어디가 비어 있는 거고요.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방법이 등급과 합격을 결정합니다.

시은영어학원은 금천구 시흥동 영어학원입니다. 아이가 지금 몇 단계에 있는지 궁금하시면, 시흥동 영어학원에서 부담 없이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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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몇 단계에 있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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