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는데 점수가 그대로예요." 그 아이가 두 번의 시험 만에 달라졌습니다. 학부모님이 직접 남기신 후기부터 보여드릴게요.
이 후기를 쓰신 어머님도 처음엔 반신반의하셨어요. 이미 학원을 다니고 있었으니까요. 가산중 영어, 학원은 다니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는지 오늘 이야기하겠습니다.
다니는데 그대로인 이유
가산중 영어가 그대로인 건 대부분 진도만 나가기 때문입니다. 새 단원을 계속 배우는데, 이 아이가 어디서 틀리는지는 아무도 안 봐요. 그래서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가산중 영어에서 점수가 안 오르는 아이 상당수가 이 경우예요. 안 배워서가 아니라, 틀리는 자리를 안 고쳐서 그대로인 겁니다.
그래서 먼저 데이터를 봤습니다
가산중 영어에서 진도를 더 나가지 않았어요. 대신 이 아이 시험지를 모아서, 어디서 점수를 놓치는지부터 봤습니다. 패턴이 나왔어요. 매번 같은 유형에서 깎이고 있었습니다.
- 매주 점수를 기록한다
- 틀린 유형을 모아 진단한다
- 그 약점만 집중해서 친다
약점만 정확히
가산중 영어, 무작정 더 시키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가 약한 그 유형만 골라서 반복했어요. 그래서 끝까지 데려갈 수 있었습니다.
가산중 영어는 양이 아니라 정확도예요. 이 아이도 공부량을 늘린 게 아니라, 새던 자리를 막았을 뿐입니다.
매주 보여드립니다
가산중 영어, 이 모든 걸 매주 문자로 보내드렸어요. 오늘 뭘 했는지, 단어 몇 점인지, 어디가 약한지. 어머님이 아이 상태를 아시니까 믿고 맡기실 수 있었습니다.
같은 상황이시라면
학원을 다니는데 점수가 그대로라면, 학원을 옮기기 전에 이걸 물어보세요. "우리 애가 어디서 틀리는지 아세요?" 이 답이 없으면 진도만 나가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하는 아이를 더 높이 올리는 것만큼, 다니는데 그대로인 아이를 끝까지 데려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산중 영어, 지금 아이가 어디서 새는지부터 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