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중 영어 90점이던 아이가, 고1 첫 시험에서 60점을 받는 일이 있습니다.
안천중 영어에서 드문 일이 아니에요. 중학교는 시험 범위가 좁아서 외우면 점수가 나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는 문장이 길어지고 같은 내용을 다르게 바꿔 물어봅니다. 외운 것만으로는 점수가 안 나오는 구조예요.
안천중 영어를 잘 봐온 아이일수록 이 차이를 모르고 고1을 맞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단어도 외우는데 왜 안 나오지?" 지금 이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오늘 글 하나로 방향을 잡으실 수 있어요.
오늘은 학원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안천중 영어를 준비하는 지금,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입니다.
안천중 영어 문장에서 주어가 하나(단수)면 동사도 거기에 맞고, 여럿(복수)이면 동사도 그렇게 바뀝니다. 쉬워 보이지만, 주어가 길어지면 아이들이 여기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고1 첫 시험 어법 문제의 상당 부분이 바로 이 지점에서 나옵니다.
- 문장에서 주어를 먼저 찾는다
- 그 주어가 하나인지 여럿인지 표시한다
- 동사가 거기에 맞는지 확인한다
하루 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안천중 영어 단계에서 이걸 손에 익히면, 고등 가서 어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방법을 바꾼 아이 이야기
안천중 영어 60점대에서 온 아이가 있었어요. 단어를 더 외운 게 아니라, 매주 자기가 틀린 유형만 기록하고 그것만 다시 봤습니다. 주 1회 클리닉에서 약한 곳만 짚었고요.
두 번의 시험 만에 90점대로 올라갔습니다. 특별한 아이여서가 아니라, 공부 순서를 바꿨을 뿐이에요.
안천중 다음은 고등입니다
고등학교는 어디로 배정될지 미리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교로 가든 1학년 첫 시험에서 겪는 일은 비슷해요. 지금 안천중 영어를 고등식 방법으로 잡아두면, 고1 첫 시험이 편해집니다. 중학교 영어를 준비하는 지금이, 사실은 고등 영어를 준비하는 가장 빠른 때예요.